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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 마을을 초록으로 물들이다… '함께우산' 나눔 시작
오마이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초등학교(교장 조일행) 학생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공유우산인 '함께우산'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읍면북부마을교육지원센터의 마을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의초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마을주민 강사와 함께 우산 디자인 수업에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선정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200여 개의 공유우산을 제작했다.
특히 제작된 모든 우산에는 전교생이 직접 그린 귀여운 키링이 매달려 있어 아이들의 정성과 마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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