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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억 받고 충격 결말'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전' 69초 만에 끝났다... '황당 승리' 할로웨이 3차전 의욕 [UFC 329]
머니투데이
"10초 만에 끝내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5년 만의 복귀전에서 허무한 패배로 자존심을 구겼다.
맥그리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회 메인 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맥스 할로웨이(34·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9초 만에 TKO 패배를 떠안았다.
황당한 결과였다.
누구 하나 힘 한 번 들이지 않고 승패가 결정됐다.
할로웨이로서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경기였다.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더블 챔피언 '노토리어스'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가 전 UFC 페더급-BMF(상남자) 챔피언 '블레스드' 할로웨이로 결정되며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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