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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집회서 조합원 3명 사상 트럭 기사, 징역형 집유 선고…“고의성 없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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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성균관대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호남 지역 출신 학생들을 겨냥한 칼부림 예고 글이 게시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새벽 올라온 글에는 당일 정오 운동장에서 폭력을 벌이겠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작성자의 컴퓨터 기록을 추적하고 있으며, 학교는 캠퍼스 보안을 강화한 상태다.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출차를 막던 조합원을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한 비조합원 화물차량 운전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1합의부(재판장 이승일)은 18일 상해치사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
이 남성은 4월 20일 BGF로지스 경남CU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을 들이받아 조합원 50대 남성이 숨지고 조합원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남성은 화물차를 운전해 BGF로지스 진주 센터 정문을 통과하자 피해자 등 조합원들이 화물차를 저지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남성은 이러한 상황을 모두 확인했음에도 즉시 정차하지 않았다.이어 화물차를 운전해 진행함으로써 화물차의 전면 유리를 치면서 막아 세우는 피해자 송 모 씨를 조수석 옆으로 비켜서게 하고, 피해자 조 모 씨를 화물차 진행 방향을 따라서 뒷걸음질 치다가 넘어지게 상해를 가했다.아울러 화물차 앞 범퍼를 오른발로 차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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