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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자 최저임금" 부산 거리로 나온 노동자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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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전포 카페거리에서 '최저임금 인상! 특고 · 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촉구 행진'이 민주노총부산본부 주최로 개최됐다.
민주노총부산본부는 "월세, 공과금, 식비까지 월급빼고 다 올랐다.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배달라이더 등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도 최저임금 적용을 못 받고 있다. 최저임금 오르면 자영업자가 힘들다고 하는데 대기업 본사 가맹비와 임대료, 배달앱의 폭리 등이 최저임금보다 자영업자를 괴롭히는 원흉이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인상과 차별 없는 적용을 촉구하는 행진을 진행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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