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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6.7% “육아휴직 자유롭게 못 써”…비정규직·여성일수록 취약
시사저널
ONP 요약
공무원들의 육아휴직 사용이 늘어나 올해 처음 60%를 넘어섰고, 특히 아버지 공무원들도 많이 쓰고 있다. 하지만 일반 회사에서는 육아휴직을 쓰는 것이 어렵고, 특히 계약직 여성이나 임시직 직원들은 회사가 싫어할까봐 못 쓴다는 문제가 있다.
진보 성향:공무원과 민간의 격차 — 공무원은 육아휴직을 권리로 누리지만 민간 비정규직은 출산으로 실직하는 구조적 차별이 여전하다.
중도 성향:공무원 진전 vs 민간 격차 — 공무원은 성과를 보이지만 경찰청·소방청 등 일부 기관과 민간 부문의 격차가 크다.
보수 성향:정책과 현실의 괴리 — 정부가 난임휴가 확대 등 제도를 개선하고 있으나 직장 문화 변화와 실제 활용 속도는 뒤처져 있다.
직장인의 절반가량이 여전히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제도를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1~9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6.7%는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인식은 고용형태, 사업장 규모, 노동자의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상용직(36.3%)보다는 비정규직(62.3%)이, 300인 이상 대기업(30.5%)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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