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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물썰매장 개장…17일부터 8월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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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도시공사는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안산 물썰매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원구 소재 물썰매장은 100m 길이 워터슬라이드와 50m 길이 어린이 워터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무료 물품보관함(100개), 수유실,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후 1~2시는 수질 관리를 위해 일시 운영을 중단한다.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1000명이다.

안산도시공사는 화랑오토캠핑장과 생존누리수영장 물놀이 시설도 확대 운영한다.

화랑오토캠핑장 물놀이장은 가로8m·세로10m 크기의 유아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8월23일까지 캠핑장 이용고객 누구나 매일 오후 2~6시에 이용할 수 있다.

생존누리수영장 물놀이장은 1.2m 깊이의 파도풀과 대형풀 등을 갖추고 있다. 1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쉰다.

김형호 안산도시공사 시설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안산에서 온 가족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안산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는 여름 명소인 만큼 안전관리와 이용객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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