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경기 강행, 선수 다치면 어쩔 건가” 김원형마저 작심 발언…모호한 우천 규정→확실한 매뉴얼 정립 목소리 커진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폭우에도 경기를 강행해서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가 다치면 어쩔 건가.”21일 프로야구 수원벌 5시간 21분 혈투의 후폭풍이 거세다.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감독관 및 심판 재량에 의존하는 현행 우천 운영 규정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르고 있다.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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