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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수천조 사업서 1원도 못가져와…대구 청년들만 불쌍"

머니투데이
홍준표 "수천조 사업서 1원도 못가져와…대구 청년들만 불쌍"

ONP 요약

지난 4~5일 대구 정치의 여러 갈등이 동시에 표면화됐다. 강은희 교육감이 재산신고 의혹으로 고발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시장은 현 정부의 대구 외면으로 인한 지역 쇠퇴를 경고했으며, 대구시는 전임 시장의 정책을 뒤집는 조례안을 민선 9기 첫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진보 성향: 홍준표의 현 정권 비판을 조명하며 대구 지역의 정치적 소외와 실질적 낙후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홍준표의 발언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되, 지역 의원들의 역할 부재와 정부의 지역 정책 소홀을 균형있게 지적했다.

보수 성향: 교육감의 재산신고 의혹을 중점 보도하고, 현 시정의 정책 변경을 비판적으로 다루며 진보 진영의 혼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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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해 대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나오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 의원들은 그저 자리만 지키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윤석열정권 때도 있으나 마나 하던 대구 의원들에게 무슨 대책, 정책이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내가 지방선거 때 뭐라고 했나.

김부겸이 뽑아서 대구 미래 100년 완성하자고 하지 않았나"라며 "내란주요임무 종사자로 기소된 후보는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어 "이 정부 주점 과제가 내란 청산인데 추경호에 대해서는 유무죄를 떠나, 그를 뽑으면 대구 미래 100년 사업은 모두 무산될 것이라 하지 않았나"라며 "정부와 기업이 합작투자하는 수천조원 단위의 사업에 대구는 단 1원도 가져오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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