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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 집현동 캠퍼스공원구역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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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인근 부지가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활력 넘치는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아래 행복청)은 집현동 캠퍼스공원구역(특별계획구역42)의 특화계획 수립을 총괄할 전문위원(Master Architect, 이하 MA)으로 호남대학교 건축학과 배지윤 교수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지인 캠퍼스공원구역은 공동캠퍼스 인근 문화공원(39,121㎡), 상업업무용지(12,768㎡), 주차장용지(1,617㎡) 등 총 53,507㎡ 규모다. 과거 응실천 폐천에 따라 용도가 변경된 문화공원과 상업용지 등을 묶어 대학 및 연구 기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행복청은 이곳에 공동캠퍼스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 생활편의 시설을 대거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건물 상층부에는 청년 주거 기능을 도입해 주거와 여가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복합공간으로 특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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