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건3개 미디어
중도 성향 100%
진보 성향,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100%
진보 성향,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정치
중도 성향

기업 3곳 중 2곳 "'메가 특구' 활용 의향"…과반은 'R&D 근로시간 유연화' 요구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3곳 중 2곳은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특구'를 활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가장 바라는 노동 규제 특례로는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유연화가 꼽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50인 이상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46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가 특구제도에 대한 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로봇, 자율주행·미래차, 바이오·백신, 수소, 디스플레이, 이차전지·배터리, 방산, 재생에너지 등 분야 기업이다.

메가 특구는 특정 광역·초광역 지역의 핵심 산업에 규제 특례와 보조금, 세제·재정 지원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제도다.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의해 신청하면 정부가 심의·의결을 거쳐 특구를 지정한다.

응답 기업의 66.7%는 메가 특구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파격적인 규제 특례와 지원책이 보장된다면 활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49.4%, '적극 활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17.3%였다.

메가 특구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정책 과제로는 '노동·안전·환경 등 핵심 규제 면제 및 유예'가 42.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정부 주도의 전력·용수 등 필수 산업 인프라 적기 구축이 36.5%, 산학연 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 확보 및 정주 여건 지원이 29.5%였다.

메가 특구에 필요한 노동 규제 특례로는 'R&D 인력 근로시간 유연화'를 선택한 기업이 50.6%로 과반을 차지했다.

주 52시간제 예외와 일정 요건을 갖춘 전문직을 근로시간 규제에서 제외하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도입,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 기간 확대 등이 포함된다.

'로봇 등 첨단산업 실증구역 내 중대재해처벌법 한시적 유예'는 30.1%,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 및 사업장 필수시설 점거 제한'은 21.6%로 뒤를 이었다.

파견 업종·기간 제한 완화는 15.0%,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등 고용 규제 완화는 13.7%였다.

재정·세제·금융 지원책으로는 '국내 생산촉진세제 도입'이 42.1%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국내 생산촉진세제는 설비투자뿐 아니라 생산비용에 대해서도 법인세를 낮추고, 적자가 발생하면 세액공제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설비투자와 R&D에 대한 직접 보조금 도입은 38.9%, 특구 이전·창업 기업의 상속·증여세 감면은 31.0%로 집계됐다.

메가 특구의 규제 면제와 인허가, 사후관리 등을 총괄할 기관으로는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기구'가 35.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중앙정부는 30.8%,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18.8%, 광역 지자체는 14.5%였다.

향후 투자하거나 입주를 희망하는 지역은 수도권이 45.7%로 가장 높았다. 충청권이 26.3%, 동남권이 18.6%, 호남권이 13.5%, 대경권이 10.0%로 뒤를 이었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메가 특구가 새로운 성장 해법이 되려면 수도권 선호와 집중 현상을 상쇄할 만큼 과감한 규제 혁파와 전례 없는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메가 특구가 규제 프리존으로서 혁신 생태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nr@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100%
3건
진보 성향,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3
보수 성향0

보도 없음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국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통령, 법치 흔들며 책임 회피"

노컷뉴스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손흥민과 동반 플레이 무산

노컷뉴스

李대통령 "한미 강점 결합으로 차세대 삼성·SK 만들 것"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경기신보, 하반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뉴시스 속보

윤준병 의원, 고창서 토방청담·민원 현장 답사

뉴시스 속보

[세계유산위] 남수단 첫 세계유산 탄생…'보마-바딩길로 이동 경관' 등재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뉴시스 속보
보는 중

기업 3곳 중 2곳 "'메가 특구' 활용 의향"…과반은 'R&D 근로시간 유연화' 요구

🇰🇷연합뉴스

"기업 절반, 메가특구 R&D 인력 근로시간 유연화 특례 희망"

🇰🇷머니투데이

첨단기업 절반 "메가특구 내 R&D 근로시간 유연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