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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사상 이런 퇴장 없었다..."역대급 황당 사례" 눈물 펑펑 쏟았지만 그대로 탈락→'헐리웃' 한 번으로 역적 됐다
조선일보

[OSEN=고성환 기자] 스위스 대표팀 공격을 이끌던 브릴 엠볼로(30, 스타드 렌)가 한순간에 역적이 됐다.
스위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으로 패하며 탈락했다.이날 스위스는 경기 시작 10분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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