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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 발판 삼은 SK하이닉스…인디애나 넘어 '美 신규 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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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 발판 삼은 SK하이닉스…인디애나 넘어 '美 신규 팹' 가능성

[나스닥 간 K반도체, 속도전 불붙었다]③SK하이닉스 "전세계 대상 입지 조사중" 미국 정부 압박 속 전략 타이밍 고민↑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계기로 미국 자본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현지 투자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자국에 대한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가운데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로 신규 투자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미 올초부터 미국과 일본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신규 생산 거점 구축을 검토해왔다.

특히 AI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집중된 미국에 팹(공장)을 짓는 방안이 다각도로 고려됐다.

SK하이닉스는 텍사스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마련 중인 삼성전자와 달리, 중국의 우시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해외 거점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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