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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수조원대 원전 유치 기대효과…경북 영덕·부산 기장군 들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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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수력원자력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17일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대형 원전 2기)과 부산 기장군(소형모듈원자로)을 선정했다. 이는 2002년 신한울 원전 이후 30년 만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으로, 부지 적정성·환경성·건설 적합성·주민 수용성 등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발전소 건설과 함께 국가 차원의 송전망·교통망 확충 마스터플랜 수립과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가 추진 과제로 대두되었다.
중도 성향: 신규 원전 건설의 기술·경제적 기회(K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 에너지 공급 확대)와 현실적 과제(송전망 인프라 부족, 주민 수용성 확보)를 균형있게 분석하며, 발전소 건설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에너지 안보 강화와 K원전 글로벌 경쟁력 확보라는 국가 전략적 의미를 부각하며, 원전 기자재 공급망 선진화와 수출 시장 확대라는 산업적 의의를 적극 강조한다.
"영덕군 주민들 99%가 원전유치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전 들어오면 살림살이도 더 좋아지고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및 소형원자로 후보 부지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으로 확정 발표하자 지역민들이 크게 환영의 목소리를 내면서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신규 원전 건설 부지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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