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AI 열풍 새로운 승자"…미국 은행권 사상최고 2Q 실적 썼다
머니투데이
JP모간·골드만삭스, 사상 최고 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AI 투자 열풍·증시 변동성에 트레이딩·IB 순익 급증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미국 주요 은행이 AI(인공지능) 투자열풍에 힘입어 역대급 2분기 실적을 썼다.
14일(현지시간) 나란히 실적을 발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을 포함해 미 5대 은행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이다.
AI 투자 확대에다 스페이스X 상장 성공 등 트레이딩과 투자은행(IB) 부문 수익 급증이 전체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
JP모간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212억달러(약 31조6000억원)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은 7.7달러로, 전문가 예상치(5.64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매출은 27% 늘어난 580억달러로 분기 기준 사상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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