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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에 'EPL 우승 윙어' 붙었다! 베식타시, 아스널 트로사르 영입... 이적료 340억
머니투데이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소속팀 베식타시(튀르키예)가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했다.
베식타시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트로사르의 완전 영입을 발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로사르는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아스널도 트로사르가 베식타시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로사르의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약 340억원)다.
트로사르와 아스널의 계약은 2027년까지였으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었다.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아스널도 이적료를 받고 트로사르를 판매하는 선택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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