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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야구여왕2’…“승률 6할 달성 못하면 팀 해체”
동아일보

‘승률 6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9일 오후 10시 첫방송하는 채널A ‘야구여왕 2’의 목표는 이렇다.
지난 시즌 1에서 4승 4패를 기록했던 ‘블랙퀸즈’는 생존할 수 있을까.‘야구여왕’이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4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이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종목에서 활약했던 ‘레전드’ 여성 선수들이 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전 시즌의 주역인 김온아(핸드볼), 송아(테니스), 장수영(배드민턴), 주수진(축구), 박하얀(핸드볼), 아야카(소프트볼) 등 선수들은 물론이고,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도 그대로 합류했다.
김보름(스피드스케이팅), 박보람(사격), 신수지(리듬체조), 박세리 단장은 이번엔 함께 하지 못했다.이날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야구여왕 팀은 하나같이 “아쉬움이 남았다”며 시즌1을 회상했다.
전 시즌을 마지막 경기인 ‘히로인즈’와의 대결에서 9대 8로 석패하며 마무리지었기 때문이다.
장수영은 “이번 시즌은 팀 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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