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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 영호남 확대해야"…이재용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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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 영호남 확대해야"…이재용과 회동

ONP 요약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합의한 1500억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협력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5일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한국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기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주요 조선사가 참여해 미국의 조선소 투자와 선박 건조 사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중도 성향: 민관이 협력하여 대규모 국제 조선 프로젝트를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경제협력 뉴스로 보도

보수 성향: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미국과의 거대 투자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경제 전략의 실현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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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핵심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전략산업 다극화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곧 국민들께 보고드릴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산업의 경이적인 성장 효과가 국토 90%를 차지하는 지방까지 확산하지 못해 국토균형발전이란 측면에서 불균등의 골이 훨씬 심화될 수 있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지 못하면 좋은 변화의 태풍은 미풍으로 그칠 수 있고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위기의 폭풍으로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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