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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외무장관 "호르무즈서 통행료 부과하지 않을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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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함께 통행료 걷겠다는 이란 주장과 배치 이란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오만이 25일(현지시간)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이날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외교장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향후 운영 방안에는 어떠한 통행료 부과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인접국으로서 국제법과 유엔 해양법협약에 따라 해상 항행 안전을 보장하려는 국제적 노력을 지원할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미·이란 양해각서가 평화 정착에 기여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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