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전세 계약 전 위험정보 한눈에…서울시·국토부 임대차 정보 연계
머니투데이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손잡고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등기부등본부터 임대인 신용정보까지 분산된 정보를 연계해 전세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서울시 자체 전세사기 위험분석 서비스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HUG, 네이버페이부동산·KB부동산·직방·다방·한방 등 민간 플랫폼과 '임대차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도 서면으로 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 계약 전 임차인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정보를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는 등기부등본, 전입세대 현황, 확정일자, 임대인 체납 여부, 신용정보 등이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국세청, 법원행정처, 한국신용정보원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개별 임차인이 직접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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