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홍명보 선임 홀로 진행했다" 참사 장본인 도대체 어디에... '연이어 도주' 한국축구 씁쓸한 현주소 [월드컵 이슈]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한 이후, 축구 혁신을 위해 K-축구 혁신위원회가 6일 공식 출범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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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대참사를 맞이한 대한민국 축구의 뒤끝이 씁쓸하다.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고도 책임지는 이가 없는 가운데, 홍명보 전 감독 선임 논란 주역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 총괄이사의 무책임한 잠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재 이임생 전 이사는 월드컵 탈락 이후 축구계의 거센 비판 여론 속에서 아예 공식 석상에 모습조차 드러내지 않은 채 숨어버렸다.
지난 30일 차범근축구교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축구교실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밝혀지긴 했지만, 한국 축구를 대참사로 몰고 간 핵심 책임자가 대중의 눈을 피해 사적인 활동만 이어가고 있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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