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괴롭힘 없는 일터 만든다"…ILO 190호 협약 비준 논의 본격화
머니투데이
정부가 직장 내 폭력과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한 국제노동기구(ILO) 제190호 협약 비준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노사정이 참여하는 분과위원회가 출범하면서 협약 비준을 위한 사회적 대화가 시작됐지만 노사 간 쟁점 조율과 국내 제도 정비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비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따르면 노사관계 제도발전위원회 산하에 '직장 내 괴롭힘 제도 개선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ILO 190호 협약 비준 논의가 본격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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