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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AI 활용 '심전도 분석 시스템' 시행
뉴시스 속보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선선병원이 AI 기술을 활용한 심전도 분석 시스템을 시행한다.
13일 유성선병원은 AI 심전도 기반 심부전 조기 진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12유도 심전도 검사 결과를 AI가 분석해 좌심실수축기능부전 위험도를 예측하는 혁신 의료 기술이다.
기존에는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했던 심장 기능 저하 위험을 심전도 검사만으로 선별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한 진료가 가능해졌다.
병원은 AI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심부전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필요한 경우 정밀 검사와 전문 진료를 연계해 심혈관질환 예방 및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분석 시스템을 통해 위험 환자를 보다 빠르게 선별할 것"이라며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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