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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3연투는 없다! 박진만 선언 "세이브 상황 되면 배찬승이나 이승민 정도 나갈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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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만약 세이브 상황이 되면 배찬승이나 이승민 정도가 나갈 것이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전날(3일) 2연투를 했지만 아쉽게 패전 투수가 된 마무리 투수 김재윤(36)에게 철저한 휴식을 부여하며 '3연투 불가' 방침을 확정했다.
박 감독은 김재윤이 빠진 뒷문 자리에 좌완 영건 배찬승과 이승민을 대안으로 꼽았다.
김재윤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4-4로 맞선 9회초 2사 만루 위기 상황에 등판했다.
박건우를 8구 접전 끝에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을 끄는 듯했으나, 연장 10회초 다시 마운드에 올라 도태훈에게 2루타, 박시원에게 안타를 내주며 만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김한별에게 우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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