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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엔 동네서 놀고 배워요…금천구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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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여름방학 동안 마을 공유공간 4곳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지원을 받아 추진하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지역과 운영 공간의 특성, 참여자 수요 등을 반영해 기획·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독산1동 금하마을회관 ▲독산1동 커뮤니티센터 ▲시흥2동 늘솔나루마을활력소 ▲시흥4동 새재미마을활력소 등 4곳에서 진행된다. 세부 운영일은 과정별로 다르다.
수업은 회차별로 신청하는 하루 단위 체험수업 방식으로 구성됐다. 각 가정은 방학 일정에 맞춰 원하는 회차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문화 체험 ▲향수 만들기 ▲특수분장 체험 ▲스파이더 로봇 체험 ▲초코 프레첼 만들기 ▲나전칠기 자개 공예 ▲샴푸바 만들기 등이다.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0일 오전 9시부터 금천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받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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