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큐브, '레전드 50+' 선정… 호남 첨단산업 대전환기 속 IPO 동력 확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과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공개하고 약 392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국토를 혁신의 중심지로 조성하려 하나, 특정 지역 소외 우려를 제기하는 정치권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충청권 투자를 차세대 기술 거점 조성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역 간 투자의 불균형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적 반발을 비판했다.
중도 성향: 대기업의 거대 투자 규모와 정부의 국가주도 산업정책 회귀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세계화 이후 시장 주도에서 국가 주도로의 정책 전환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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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등 800조 원대 호남 투자와 맞물려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편입 ICT 전문기업 유큐브(대표 김정범)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레전드 50+'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 주력산업을 선도할 리딩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자체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된 성장기업을 추천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혁신바우처·수출바우처·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등 여러 정책수단을 하나로 묶어 최대 3년간 집중 지원하는 구조다.
유큐브는 이번 선정을 통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프로젝트에 전용 할당된 다양한 정책 수단을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앞서 확보한 '아기유니콘', '방산혁신기업 100' 지위에 이어 세 번째 정부 인증 트랙레코드를 쌓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