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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터널에서 숨 막혔다"…번아웃·공황장애 증상 '고백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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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20여년간 이어온 방송 생활 끝에 번아웃을 느끼며 갑자기 숨이 막히는 공황장애 증상까지 겪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윤종신에게 "'좋니'로 대박이 터져서 제2의 전성기가 온 줄 알았다"며 "그런데 갑자기 백발로 염색하더니 해외로 떠나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당시 번아웃을 느꼈던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윤종신은 "그게 2019년이다.
방송을 20여 년 이어왔었다.
'라디오스타'를 관두기 2년 전부터 제작진들에게는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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