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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ADR ‘16% 프리미엄’ 지속 전망…“외인 자금 유입 기대”
동아일보

나스닥 상장 첫날 SK하이닉스(000660) ADR(주식예탁증서)이 코스피 본주보다 약 16%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ADR과 국내 본주 간 차익거래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구조여서 당분간 이 같은 가격 차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증권가는 단기적인 가격 차이보다 ADR 상장에 따른 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12일 증권가에 따르면 ADR 상장으로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는 지난 10일 12.76% 상승한 168.01달러로 첫 거래를 마쳤다.ADR 10주가 본주 1주에 거래되는 비율을 고려하면 원화 환산 시 약 252만 5862원이다.
지난 10일 국내 증시 본주 종가 218만 원보다 15.96% 높은 금액이다.본주-ADR 간 차익거래 구조적 한계…‘프리미엄’ 당분간 지속ADR 가격이 본주보다 높게 거래되는 프리미엄은 한동안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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