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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공백 깨고 돌아온 시크릿, 3인조로 새 출발
동아일보

걸그룹 시크릿이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를 지난달 12일 발표했다.
새 앨범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이번 컴백은 리더 전효성이 주도해 추진됐다.
원년 멤버인 전효성, 징거에 새 멤버 예빈이 합류해 3인조로 새 막을 열었다.
기획사 RBW와 손잡고 3인조로 낸 첫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스크림’(ICE CREAM)과 수록곡 ‘겟 라이트’(GET RIGHT) 등 8곡이 담겼다.
시크릿의 히트곡 ‘마돈나’(Madonna)와 ‘샤이보이’(Shy Boy)의 새 버전도 실렸다.2009년 데뷔한 시크릿은 2세대 인기 걸그룹이다.
중독성 강한 곡 ‘매직’(Magic)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4년 미니앨범 ‘시크릿 서머’(SECRET SUMMER) 이후 팀 활동을 하지 않았다.
2021년 당시 소속사였던 TS엔터테인먼트 폐업과 동시에 그룹 활동도 멈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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