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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지역민이 지원하는 특별한 장학금
오마이뉴스

18일 오후 3시 삼척도시재생센터 2층에서 장팔도장학회 제4회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삼척고, 삼척여고, 삼일고 학생 10명이 장학금을 받았고, 삼일고 태권도부에는 학교발전기금 50만 원이 별도로 전달됐다. 올해 지급 총액은 550만 원, 창립 이후 누적 장학금은 1150만 원이다.
이 장학회는 삼척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민간 주도 장학회다. 재원은 거액 기부가 아닌 시민 80여 명이 매달 보태는 회비로 운영된다.
과거 지역 곳곳에 있던 민간 장학회들이 대부분 사라진 가운데, 장팔도장학회는 학교 교사 출신인 박재원 회장을 중심으로 뜻있는 시민들이 힘을 모아 2023년 창립했다. 2024년 제1회 장학생 5명으로 시작해 제2회 7명, 제3회 8명, 올해 10명으로 해마다 지원을 확대했다.
성적보다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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