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엄마 대소변 다 치웠는데 유산 아들만" 이용만 당한 딸, 어쩌다?
머니투데이
조회 0
과도한 인정욕구로 인해 자신을 홀대하는 가족의 병수발을 돕고 유산 한 푼 받지 못한 딸의 사연이 등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건강한 인정욕구와 과도한 인정욕구의 차이를 짚으며 '칭찬 중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호선은 "누구에게나 인정욕구가 있다"며 "다만 인정받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상태를 '칭찬 중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와 맺은 관계가 큰 영향을 준다며 평소에는 무시하다가 뭔가 잘해야만 칭찬과 관심을 준 부모에게서 과도한 인정욕구 상태가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호선은 지인의 사연을 하나 전했다.
해당 여성은 어린 시절 가족들로부터 지속해서 폭력을 당했고, 학비 지원조차 받지 못해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야 했다.
이후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갔고 결혼 후 따로 삶을 꾸려갔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