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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남동·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데칼코마니…인근 주민 피해 어쩌나

인천일보

ONP 요약

인천의 큰 물류창고 쿠팡에서 불이 났는데, 직원들이 안전하게 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관들은 처음에는 가까운 소방서만 출동했다가, 나중에 전국 여러 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큰 화재 대응을 시작했다.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8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4분 신고가 접수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소방·경찰 인력 412명과 장비 155대가 투입됐지만 밤 11시 현재 좀처럼 진압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인근 도로 통행도 전면 금지된 상태다.이번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는 지난 2021년 6월 발생한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닮은 꼴 형국이다.당시 화재는 초진에 무려 55시간이 걸린 데다가 사실상 화재 완전 진압은 무려 엿새 만에 이뤄졌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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