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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일보
ONP 요약
인천의 큰 물류창고 쿠팡에서 불이 났는데, 직원들이 안전하게 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관들은 처음에는 가까운 소방서만 출동했다가, 나중에 전국 여러 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큰 화재 대응을 시작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방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소방청은 장시간 이어지는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기 위해 이날 오후 6시부로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대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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