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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호우 피해 학교 긴급 점검…"학생 안전이 최우선"
뉴시스 속보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0일 평택 신한고, 평택중, 라온중 등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학교 3곳을 잇달아 방문해 복구와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도내에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일부 학교 시설이 파손된 바 있다. 이 중 신한고는 누수로 교실과 체육관 천장 텍스가 뜯겨나가고 체육관 바닥과 흡음판도 손상됐다.
평택중은 변전기가 침수돼 전날 학생들이 일찍 하교한 데 이어 이날에도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에 들어갔다. 해당 학교는 교내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마친 뒤 12일 등교 여부를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라온중은 운동장 펜스가 기울어져 현재 접근이 금지된 상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안민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며 "피해 시설과 주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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