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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잔혹사’ 국제병원 부지, 차병원 본협약 ‘장기화’ 우려
시사저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송도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차병원 글로벌특화병원’ 건립 사업도 지지부진해 ‘장기화’가 우려된다.
10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9월 차병원·바이오그룹으로부터 송도국제도시 1공구의 국제병원 부지(8만719㎡)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받았다.
이는 양측이 2023년 9월에 ‘글로벌특화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난임 전문병원과 임상시험센터, 차의과학대 송도캠퍼스 등을 조성하기로 한 합의에 따른 조치다.그러나 인천경제청과 차병원·바이오그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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