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의 완벽한 용병술... 파라과이 밀집 수비 무너뜨린 프랑스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 선임의 인사 실패, 조직 내 책임자들의 책임 회피, 손흥민 등 개별 선수들의 활약 저조 등을 둘러싼 비판이 다각도로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능력 없는 인물을 파벌 인사로 감독에 임명한 것이 조직 실패의 근본 원인이며, 공익을 외면한 잘못된 인사 관행을 보여준다.
중도 성향: 월드컵 참사의 책임자들이 국민의 비판을 피해 공식 활동에서 몸을 숨기고 있으며, 조직이 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가 문제다.
보수 성향: 손흥민을 포함한 스타 선수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했으며, 팀의 전술 운영과 선수 활용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프랑스가 남미의 다크호스 파라과이를 제압하고,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프랑스는 5일 오전 6시(아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파라과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오는 10일 아프리카의 모로코와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치른다.
[전반전] 프랑스, 파라과이의 밀집 수비에 고전
이날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은 킬리안 음바페, 2선은 브래들리 바르콜라-마이클 올리세-우스만 뎀벨레가 자리했다. 아드리앙 라비오-마누 코네가 허리를 책임졌고, 포백은 뤼카 디뉴-윌리암 살리바-다요 우파메카노-쥘 쿤데, 골문은 마이크 메냥이 지켰다.
파라과이는 5-4-1로 나섰다. 브라이언 힐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후안 카세레스-구스타보 벨라스케스-구스타보 고메스-오마르 알데레테-후니오르 알론소가 수비진을 형성했다. 미드필드는 미겔 알미론-디에고 고메스-안드레스 쿠바스-마티아스 갈라르사, 원톱은 훌리오 엔시소였다.
파라과이는 극단적인 수비 전술로 프랑스의 공세에 대응했다. 38도의 무더위와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에 예상 외로 고전했다. 대부분의 슈팅 기회는 박스 밖에서 이뤄졌다. 전반 21분 코네, 32분 라비오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선수들의 움직임은 느렸고, 엇박자를 드러냈다. 음바페와 뎀벨레가 꽁꽁 묶이면서 파괴력이 급감했다. 전반 42분에도 박스 바깥에서 코네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파라과이는 간간이 역습을 통해 상대 진영으로 넘어갔지만 프랑스의 수비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프랑스는 전반 45분동안 5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없었으며, 음바페-올리세 듀오는 한 개의 슈팅조차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전] 데샹 감독의 용병술...두에, 페널티킥 유도
전체 내용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