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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진 "학생, 제복 시민, 공무원 등 역사체험 교육 필요"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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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장이 4일 오후 '내란청산 촉구, 198차 촛불집회'에서 리박스쿨 사태와 배재고 야구부 사건을 언급하며 "독립운동 유적지, 민주화운동 유적지 등 학생 역사체험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방학진 사무처장은 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98차 촛불대행진' 집회에 참석해 무대 발언을 했다.
방 사무처장은 "제가 여기 오기 전, 천안에 있는 '망향의 동산' 묘지를 다녀왔다"며 "묘지에 위안부 할머니들이 안장돼 있다"고 밝힌 후 "김학순, 김복동, 이옥선 등 여러 위안부 할머니들이 안장된 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부분 국민들이 이곳을 잘 모르고 있고, 특히 충남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과 교사들이 거의 방문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며 "이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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