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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못쳤으면 내가 말아먹은 경기” 38일 만에 복귀한 이재현, 악송구→병살 실패→3실점…결승포 치고도 자책했다
조선일보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23)이 결승 홈런을 쳤지만 실책의 아쉬움을 더 크게 느꼈다.
이재현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키움이 6-6으로 팽팽히 맞선 8회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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