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 중심으로 뭉쳐야…연임 도전? 알아서 판단하시라”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경찰을 향한 시위대의 폭행과 모욕을 비판하며 경찰도 '제복 입은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국정 지지율 9.4%포인트 급락에 대해 '국민께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나, 보수 진영에서는 이를 형식적 사과로 평가하며 행동으로의 증명을 요구하고 공소취소 협잡에 대해 법적 책임을 경고했다.
진보 성향: 경찰 폭행은 비판하면서도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토론은 마땅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시위의 정당성과 경찰 보호를 양립시키는 입장.
보수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SNS 사과를 '한 줄짜리 메시지'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책임을 강조하며, 공소취소 협잡 관여에 대해서는 '계엄 수준의 수사와 처벌'을 경고하는 강경한 입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역사는 원자료(raw material)에 대한 취사 선택”이라며 “오늘 하루 벌어진 일을 언론사 편집국장이 무엇을 1면 톱으로 뽑을 것인가, 사실은 해석에 관한 문제이고 평가에 관한 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임 도전에 대한 물음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면 오늘 우리는 승자의 기록이기도 하겠지만 가장 객관적으로, 가장 공정하게 우리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평가가 되었으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3년 동안 무너졌던 민주주의, 폭망했던 경제, 그리고 위기의 한반도 평화, 남북 관계를 정상화로 돌리는 국가 정상화의 과정이었다”며 “대한민국이 더 좋은 민주주의, 그리고 코리아 리스크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힘차게 열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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