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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고우석! 꿈이 이뤄진 순간, 이 공은 자주 던지지 않았는데…" 미네소타 레전드들도 반했다
조선일보

[OSEN=이상학 객원기자] 2년 반의 기나긴 마이너리그 생활을 버틴 고우석(27·미네소타 트윈스)이 마침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고우석의 데뷔전을 지켜본 미네소타 레전드 선수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치러진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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