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 지지율 1%p 하락해 53%…민주 42%·국힘 24%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해 5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53%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 의견 유보는 12%였다.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모두 1%포인트씩 각각 낮아졌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6·3 지방선거 이후인 6월 둘째 주 조사에서 직전 조사(5월 셋째 주) 대비 7%포인트 떨어진 57%를 기록한 뒤 하락세를 보여 왔다.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80%를 넘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3%, 보수층에서는 67%가 부정 평가했다.
중도층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