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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에 내부비리수사대 신설…"외부인사 필요"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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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에 내부비리수사대 신설…"외부인사 필요" 비판도

경찰청, '경찰 수사 쇄신TF' 조성·국수본 산하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전문가 "기존 조직과 역할 겹쳐, 외부 인사 없인 의미 없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부실 수사, 내부 유착 관련 논란이 확산하자 경찰이 '내부비리수사대'를 신설해 수사 비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1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지난 9일 내부비리수사대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일단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 신설할 방침이다.

국수본 수사기획계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아직 설치 방향만 설정된 상황으로 세부적인 계획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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