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에 휴전이후 미군 첫 사망…美 보복나서

ONP 요약
이란이 미군이 주둔한 기지를 공격해 미군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먼저 협정을 어겼다며 더 이상 협정을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미국과 이란이 계속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큰 전쟁으로 번질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미국의 약속 위반에 대한 정당한 대응 — 이란은 미국의 일방적 공습에 대해 자위 차원에서 반격했으며, 미국의 협정 위반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중도 성향:양국 군사 대립 심화 — 미군 사망으로 양국의 상호 보복이 강화되면서 교전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이란의 의도된 도발과 역내 불안정화 —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사망이 발생했으며, 호르무즈해협 통제권 분쟁으로 글로벌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합니다.
이란이 17일(현지 시간) 감행한 요르단 공군기지에 대한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시작된 올 4월 이후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미군 사망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확전 우려가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우 슬픈 일”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군 중부사령부는 보복을 선언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군의 레이더, 미사일, 드론 관련 시설과 에너지·물류 인프라가 있는 케슘섬 등을 폭격하며 8일 연속 공습에 나섰다.18일 미군 중부사령부는 전날 이란 혁명수비대가 요르단 공군기지를 겨냥해 발사한 탄도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 2월 개전 뒤 누적 미군 사망자는 16명, 부상자는 430명으로 늘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수 매체 뉴스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사망한 미군들을 애도하며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군은 이란의 요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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