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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훼손 시신, 키 161~165㎝ 성인 추정…성별은 이번 주 윤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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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훼손 시신, 키 161~165㎝ 성인 추정…성별은 이번 주 윤곽

AI 통합 요약

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키 161~165㎝의 성인으로 추정되었으나, 경찰은 DNA 및 CCTV 분석 등을 통해 신원 확인을 진행 중이며 아직까지 피해자 신원 특정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진보 성향: 경찰의 과학적 수사 기법(DNA·CCTV 분석)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근거 기반의 수사 진행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경찰청장의 책임감 있는 결단(출장 취소)과 신원 확인에 대한 집중력을 강조하며 경찰 수사의 결단력을 부각한다.

인천 송도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 일부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나온 가운데 경찰이 성별 확인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왼쪽 다리를 감정한 뒤 "키 161~165㎝의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전날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은 애초 발견된 시신 발 크기가 210㎜로 비교적 작아 학생 등 미성년자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오면서 성인을 중심으로 신원 확인과 유입 경로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감정에서는 성별과 국적 등 구체적인 신원 정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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