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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출자출연기관 임원 전원 공모, 주청사 주소는 순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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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출자출연기관 임원 전원 공모, 주청사 주소는 순천"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경찰이 선관위의 투표용지 상자 폐기를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하며, 낙선 후보들이 헌법소원과 선거무효 소청을 제기하는 등 법적·정치적 책임규명이 진행되고 있다.

진보 성향: 보수진영이 투표용지 부족을 '부정선거' 프레임으로 정치적으로 확대·이용하려는 움직임을 선동으로 비판하는 입장.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선거 운영상의 미흡이며, 국정조사와 경찰 수사, 특검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

보수 성향: 선관위의 투표용지 준비 부실과 상자 폐기(증거인멸)를 헌법상 참정권 침해의 심각한 문제로 보고, 국정조사를 통한 근본적인 제도개선과 책임규명을 강조하는 입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광주시·전남도 산하 공사와 출자출연기관 임원을 전원 공개모집 방식으로 새로 선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청사 주소지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주철현 의원(여수갑)과 맺은 정책 연대 정신 등을 고려해 순천을 우선 검토 중이며, 7월 1일 첫 일정은 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무안에서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민 당선인은 18일 오전 <오마이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민 당선인은 먼저 7월 1일 첫 출근과 관련해 "무안으로 가야 한다. 통합특별시의회 첫 본회의가 도의회에서 열리는 데 거기로 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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