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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월드컵 96년 역사상 최고 ‘극장 골’팀 →‘경기 종료 10분 전부터 골이 터진다’[데이터 비키니]
동아일보
![아르헨티나, 월드컵 96년 역사상 최고 ‘극장 골’팀 →‘경기 종료 10분 전부터 골이 터진다’[데이터 비키니]](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3954.1.jpg)
ONP 요약
2026 월드컵 4강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싸운다. 이 두 나라는 옛날 전쟁 때문에 앙숙이었는데,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젊은 선수들의 잉글랜드가 누가 결승에 진출할지 결정할 것이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준결승까지 총 19골을 넣었습니다.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선수가 골을 넣은 시점은 평균 68.9분 그러니까 후반 23.9분이었습니다.월드컵에서 10골 이상 넣은 팀 가운데 평균 득점 시간이 가장 늦은 팀이 바로 이번 대회 아르헨티나입니다.이전에는 1966 잉글랜드 대회 당시 안방 팀이 평균 66.4분에 11골을 넣은 게 기록이었습니다.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19골 중 10골(52.6%)을 정규 시간 종료까지 10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터뜨렸습니다.이 역시 같은 기준으로 월드컵 역사상 최고 비율입니다.이전에는 2022 카타르 대회 때 네덜란드가 전체 10골 중 딱 절반인 5골을 같은 상황에 터뜨린 게 기록이었습니다.그러니까 월드컵 96년 역사상 최고 ‘극장 골’ 전문 팀이 바로 이번 대회 아르헨티나인 셈입니다.물론 아직 결승전이 남았기에 아르헨티나가 이번 대회 끝까지 이 자리를 지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그래도 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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