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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 다문화의용소방대 출범…첫 활동은 경로당 폭염 예방
제주의소리
제주동부소방서(서장 강성부)는 20일 동부서 대강당에서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문화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양홍식 위원장과 임혜주·한동훈 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문화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에 출범한 다문화의용소방대는 베트남과 중국 등 4개국 출신 이주민 20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과 소방기관을 연결하는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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