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 우미린 29~30일 분양…"청약통장 없어도 가능"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우미건설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4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거주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만큼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 보증도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는 물향기수목원과 가감이산, 근린공원 등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오산대역, 오산IC, 북오산IC 등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세담초, 대호초, 대호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위치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관,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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