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성료…더마·슬로우에이징 시장 공략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혁신 원료 포트폴리오를 대거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봉엘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 원료와 글로벌 파트너사인 바스프(BASF), 루브리졸(Lubrizol)의 신소재를 소개하며 클린뷰티·더마 코스메틱·슬로우에이징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했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업계 관계자들과 8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전시회에 앞서 해외 대리점, 주요 고객사를 인천 송도 B&H 플렉스(Plex)로 초청해 사전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통해 대봉엘에스의 연구개발, 제조 역량, 글로벌 수출 전략을 공유하며 '기술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대자체 연구개발·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 원료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사의 우수한 원료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국내외 고객사에 실질적인 제품 개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면서 "특히 대봉엘에스가 제조한 액티브 원료는 수출을 통해 K-뷰티와 K-사이언스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마, 안티에이징, 아이케어, 보습·탄력 시장을 겨냥한 고기능성 원료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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