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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美상원 외교위 통과…본회의 표결만 남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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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71·여·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절차를 통과했다.
이후 본회의 표결을 거쳐 임명되면 장기간 이어진 대사 공백 사태가 해소돼 한미 소통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원 외교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스틸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표, 반대 8표로 가결했다.
이제 본회의 표결 절차만 남았다.
과반 찬성을 얻으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된다.
외교위를 통과한 인준안이 상원 전체 표결에서 부결된 사례는 드물다.
스틸 후보자는 지난 4월13일 주한미국대사로 지명됐고 지난달 20일 청문회에 임했다.
비교적 인준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청문회에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한국어 속담으로 자신의 인생 여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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