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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외교위,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후보 인준안 가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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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절차를 통과했다.
4일(현지 시간) 보이스오브아메리카(VOA)에 따르면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이날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14표, 반대 8표로 가결했다.
외교위를 넘은 스틸 후보자는 상원 전체 표결만 남겨뒀다.
외교위를 통과한 인준안이 상원 전체 표결에서 부결된 사례는 드물어 구부능선을 통과한 모습이다.
스틸 후보자는 상원 인준이 이뤄지면 트럼프 대통령 임명과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 절차를 거쳐 공식 부임할 전망이다.
트럼프 2기 첫 주한미국대사다.
스틸 후보자는 서울에서 태어난 후 일본을 거쳐 미국에 정착한 한국계 미국인이다.
부모님은 이북 출신이며 한국전쟁 때 탈북했다.
한국 이름은 박은주다.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감독관을 거쳐 2020년 연방하원의원이 됐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2024년 낙선했다.
이후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로 지명됐다.스틸 후보자는 청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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